티스토리 뷰


민음사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7권입니다.37권은 신라 및 고려 시대의 글 일곱 편이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시대 상황을 알고 읽는다면 더욱 와닿게 될 것입니다.학생때 보다 성인때 읽어보니 그 시대의 민중들의 삶이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주입식 교육에서 배울 수 없었던 우리 역사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여 감명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한 권당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달 세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37권은 동문선 을 여는 신라 및 고려 시대의 글 일곱 편을 엮었다.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은 당나라 말 황소의 난을 정벌하러 종사관으로서 출정했던 최치원의 글로, 황소가 이를 읽다가 놀라 말 위에서 떨어졌다는 유명한 일화를 전하는 명문이다. 현재 전하는 설총의 유일한 글인 「꽃의 왕을 경계하는 글」, 신라 헌덕왕 때의 관원 녹진의 「인사로 고민하는 김충공에게 드리는 글」, 고려 중기의 문인 김부식의 「 삼국사기 를 올리는 글」 등을 함께 실었다.



 

빨강머리앤 직소퍼즐 500pcs 겨울밤

퍼즐에빠지기시작해서 빨강머리앤 퍼즐 시리즈를 거의 다 사서 맞추기 시작했는데108pcs부터 150pcs, 300pcs, 500pcs까지 다양한 크기로 다 맞춰본 것 같아요.크기별로 사이즈가 전부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서 아쉬웠지만그래도 500pcs는 1000pcs만큼 힘들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이즈도 A2사이즈라서 다 맞추고액자에 담아서 벽에 걸어도 예쁠 것 같아요. 108pcs퍼즐도 다맞추면 정말 예쁘지만500pcs는 크기가 크기인

hmna.tistory.com

 

lucifer(마왕) , gat(권총) , variance(가변성)

오늘의영어단어조금씩~ 기억합시다 lucifer ( 마왕 ) as proud as Lucifer ( 마왕같이 거만한 )God made an example out of Lucifer for our edification 신은 우리의 교화를 위해 루시퍼를 본보기로 삼았다Lucifer wants to confuse you and keep you confused until you die 루시퍼는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고 죽을 때까지 혼란스럽게 하고 싶어한다 gat

uyhrsd.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