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동안 보던 계간 미스터리는 계간지인지라 발간간격이 너무 넓어서 기다리기 지루했는데 미스테리아는 두달에 한번 나오니 좋네요. 대신 미스터리 잡지를 두권이나 보려니까 바빠요^^새 책 소개가 잘되어 있어 좋은데 대신 새로 사볼 책이 너무 많아져서 고민이에요. 두달마다 몇 십권씩 읽을책 리스트가 늘어나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네요. 아무튼 장르 잡지가 꾸준히 발간되어 좋습니다


EDITORS LETTER
LIST
소문과 실화

SPECIAL
*2015년의 추천작
*R.I.P.: P.D. 제임스, 루스 렌들, 헨닝 망켈
*Happy and Mysterious Holidays!

취미는 독서
세인트메리의 리본 사냥개 탐정
엿듣는 벽
발신자
여자친구
달리는 조사관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살인해드립니다
산산이 부서진 남자
모방살의
죽음을 보는 눈
악의 숲
악당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별도 없는 한밤에

SCREENSELLER 사냥꾼 제3의 사나이
TOON 짝과 홀 : 선우훈
MYSTERY PEOPLE 피에르 르메트르
NONFICTION 사랑하는 부모님, 나를 왜 낳으셨나요: 유성호

MAZE 밀실 입문 (4), 천장 없는 밀실, 바닥 없는 밀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야스이 도시오

MIRROR 잘못된 만남, 어울리지 않는 살인: 홍한별
PULP 한국의 괴도 뤼팽, 경찰을 농락하다 : 곽재식

나의 기획서 P.D. 제임스의 그녀의 얼굴을 가려라 : 권도희
SHORT STORY
피터 러브시 「네 명의 현자」
듀나 「구부전」
송시우 「원주행」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아낌없이 주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