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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짝토   직장맘인 엄마와 종종 즐거운 시간을 갖는데요.   바로 요 사파리 홈런 덕분이에요.   짧은 시간에도 재미나게 즐기고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도 키워주고 좋은 책이더라구요.   요즘은 더구나 할인 기간이라 가격도 착하다는. ㅎㅎ           5살 짝토가 꾸민 플레시오사우르스예요.     점 안에는 작게 숫자가 쓰여 있어서 아이가 하나하나 숫자 읽기를 하면서 선잇기를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냥 선잇기 놀이인데 숫자도 계속 눈으로 익히는 것이지요.   바다에서 커다란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수장룡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라고 질문이 있어요. 이 질문에 맞추어 플레시오사우르스 라는 스티커로 답을 딱 맞춰볼 수도 있지요.   비어있는 몸통은 색칠하면서 색칠공부도 하고 색칠하는 것이 엉성한 짝토가 연습하기 좋은 색칠공부예요.   그리고 작은 스티커들로 예쁘게 꾸며주면~ 스티커를 떼면서 아이의 소근육도 받달시켜주고, 또 꾸며보면서 아이의 미적감각도 절로 자랄 듯해요.  

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 . 상상력 . 표현력 . 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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